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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9월 세상을 캐는 아이들 마무리 공유회 & 청소년인권 워크숍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4
2026-09-14 02:36:51

9월 5일 세상을 캐는 아이들 마무리 공유회 & 청소년인권 워크숍

 

그동안 각 팀이 열심히 준비해 온 다채로운 활동 결과물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콘텐츠 공유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팀별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청소년인권 워크숍까지 이어졌답니다.

 

[고교학점제 red red]
그동안 수집한 고교학점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분석하고 발표했어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과연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 제도인지, 혹시 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제도로 작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문 과정을 거치며 우리 팀이 청소년 인권의 관점에서 새롭게 깨닫고 느끼게 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청정원]
서로에게 전해주고픈 문장을 책에서 골라 마음 담아 필사하고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어요 ! 공유회에서는 해외와 대안학교, 일반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정치교육 사례를 조사하여 발표했답니다. 또한 청소년 정치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탐구한 설문조사 결과를 

나누며 우리를 둘러싼 정치와 권리에 대해 새롭게 돌아봤어요.

     

 

[으밀아밀]
정성껏 준비한 컷툰의 핵심 주제와 더빙을 선보이는 발표를 진행했어요. 단순한 비난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무조건 도와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시선 또한 혐오가 될 수 있다는 컷툰 속 메시지를 함께 나눴답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목소리로 컷툰 더빙을 진행해 장면마다 더 깊게 몰입하는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모두가 웃으며 즐기는 발표가 됐답니다.

 

[전체 인권교육 & 마무리 회고]
팀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다 함께 모여 세 팀의 활동을 하나로 잇는 정리 인권 워크숍 시간을 진행했어요. 

전혀 다른 주제로 달려온 세 팀이었지만, 활동 속에는 '우리가 직접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아주 중요한 공통점이 있었답니다. 

세 팀 모두 각자의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부재라는 문제를 똑같이 발견할 수 있었고, 

결국 나를 위한 결정에 내가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된 청소년인권이라는 시사점을 함께 나누었어요.

 

지나온 시간들을 차근차근 돌아보며 나에게 청소년 인권이란 어떤 의미인지 평가지와 포스트잇에 담았답니다. 

서로에게 고마웠던 한마디와 소감을 나누며 온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팀별활동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로 세상을 캐내어 가는 우리 세캐의 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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